유기농 화장품 ‘화미사’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 팝업스토어 오픈

[아시아타임즈=신진열 기자] 친환경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화미사(Whamisa)’가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위치한 클린뷰티 편집샵 ‘비클린’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화미사는 자연에서 얻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화학 성분을 최소화한 제품을 선보이는 친환경 유기농 & 클린뷰티 브랜드이다.

지난번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스토어에서도 큰 호응을 얻어 정식 입점한 바 있으며, 이번 비클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통해 유기농 화장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팝업스토어에선 화미사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이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화미사 자사몰에 회원가입 시, 인기 제품인 선인장 바운시 세럼과 미니 트라이얼 키트 등의 경품을 100%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이 준비돼 있다.

화미사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비클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화미사의 친환경 유기농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지속 가능한 뷰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진열 기자 atso2019@asiatime.co.kr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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