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뷰티브랜드 화미사가 러시아 2022 라이브 오가닉 어워즈에서 3년 연속 베스트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022 러시아 라이브 오가닉 어워즈는 전 세계 제품을 대상으로 100여 명의 업계 전문가가 최고의 유기농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6개월에 걸쳐 후보자 선정부터 후보자 평가, 결선 진출자 선정, 심사, 발표까지 엄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화미사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베스트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부문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어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품 부문에서는 화미사 대표상품 ‘선인장 바운시 세럼’이 베스트 세럼 부문 1위로 선정되었다. 그 외에 화미사는 ▲베스트 토너 부문 ▲베스트 클렌저 부문 ▲베스트 크림 부문 ▲베스트 샴푸 부문 ▲베스트 헤어 트리트먼트 부문 ▲베스트 파운데이션 부문 등 6개 부문에서 결선에 진출하였다. 글로벌 브랜드들과 치열하게 경합을 벌인 결과, 6개 부문 모두 TOP 3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미사는 자연에서 얻은 꽃, 과일, 씨앗, 뿌리 4가지 주원료를 특허받은 자연발효 공법으로 제조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세계 35개국 고객들에게 두루 사랑받고 있으며 코스모스 오가닉 인증, BDIH 인증, 비건 인증, 독일더마테스트 등을 완료하여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화미사 박준한 대표는 “올해 라이브 오가닉 어워즈 3년 연속 베스트 브랜드 수상은 물론, 베스트 세럼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에서 화미사의 제품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연 그대로를 피부에 담아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화미사 이번 수상제품들은 화미사 온라인몰과 가로수길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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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선뉴스] 화미사, 러시아서 3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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